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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하나만 해도 아침이 달라집니다 정신없이 매번 헐레벌떡 허둥거리는 아침, 시간절약하는 저만의 소소한 팁 공유해요! 저는 주중 아침에는 출근하는 남편 런치 샌드위치를 항상 싸는데요, 매번 샌드위치 만들때마다 양파,토마토, 상추 등등 일일이 조금씩 꺼내 씻고 자르고 하니까 시간도 오래걸리고 너어무 비효율적!!!이라는걸 느꼈어요😩 그래서 보통 일요일에는 다음주에 싸줄 샌드위치 메뉴 대충 정해서 재료준비를 미리 해두는데요, 이렇게 해두면 도마꺼내고 재료들 일일이 다 꺼내, 씻고 자르고 등등의 모든과정없이 아침에 그대로 간단히 조리하거나 샌드위치 조립?만 ㅋㅋ하면 되서, 시간도 절약되고 너어무 편하더라구요! 미리 잘라둔 야채들로 남편 도시락도 싸주고 그 외 요리에도 바로바로 씁니다!😀 너무 많은 양을 프렙하지는 않고 딱 일주일치 정도만 이렇게 미리 준비해두니 야채들이 상할 여유 없이 일주일안에 금방 소진되더라구요. 샌드위치는 그날그날 남아있는 재료 섞어가며 다르게 만들어주기도 하구요. 도시락 싸주면서 과일도 같이 가져갈수있게 과일도 미리 소분해놓아요. 과일 소분하면서 그 과일들로 요거트볼도 미리 만들어놓으면 아침u002F간식대용으로 바로바로 꺼내먹기에 너무 편해요! 📌야채들은 수분에 약하기때문에 바닥에 물기 걸러주는 망 있는 용기에 보관하시면 지속력이 더 오래가고 일주일은 거뜬해요. 없으실경우 키친타올로 대신하시되 젖을때마다 교체해주세요! 📌싱싱한 야채 보관에는 진공용기가 제일 좋지만 가격이 안착해서 일단 저는 요렇게 하고있는데 괜찮더라구요. 별거없는 소소한 저만의 방식이지만 한분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영상으로 찍어봤어요!😄 이번 한주도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요!💃🥳 Do THIS to change your morning! Here’s my little morning time-saving tip to share. So, here's the deal: on weekdays, I always make my husband's lunch sandwiches for work. But let me tell you, it used to be a whole production😩 I’d be digging out onions, tomatoes, lettuce—washing, chopping, and slicing each one individually. Talk about time-consuming and inefficient! I started to do little ingredients prep in advance and now in the morning, I can just grab, quickly cook or assemble the sandwich—boom, done!🙌🏻 It's a time-saver and super convenient! With the pre-cut veggies, I also use them for other dishes throughout the week! I don't prep too much, just enough for the week, so nothing goes to waste. 📌Since veggies are prone to moisture, storing them in containers with drain helps them last longer, easily lasting for a week. If you don't have one, you can use kitchen towels, just remember to replace them when they get wet. 📌Vacuum containers are best for keeping veggies fresh, but since they can be pricey, I've found this method to work just fine for now. It’s just my little routine, but I thought it might help someone else out too😁 Wishing you all an amazing week ahead everyone!💃🥳